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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이민 (Employment-Based Preferences) |
| 종류 |
내용 (비자 허용 숫자) |
EB-1
(1 순위)
(28.6%) |
과학 , 예술 , 교육 , 사업 , 체육분야에서 탁월한 능력 을 보인 자 |
| 뛰어난 연구자나 교수 ; 다국적 기업의 경영 간부직 (28.6%) |
EB-2
(2 순위)
(28.6%) |
고등 교육 과정 수준 (석사 이상) 이 요구되는 고도의 전문직 종사자로서 |
| 과학 , 예술 , 사업분야에서 상당한 능력 을 보인 자 (28.6%) |
EB-3
(3 순위)
(28.6%) |
전문직 |
학사 학위가 요구되는 직종 |
| 숙련공 |
적어도 2년 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하는 직종 |
| 비숙련공 |
미국 내에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분야의 종사자
(전체 28.6% 중 10,000 명으로 제한) |
EB-4
(4 순위)
(28.6%) |
목사 / 성직자나 종교기관 종사자,국제 기구 직원 및 그의 직계가족,미국 정부의 전.현직 직원 중 자격이 있고,추천을 받은 자 |
EB-5
(5 순위)
(28.6%) |
투자 이민 미국 내의 기업에 투자를 함으로써 혈연관계가 아닌 10명 이상의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자 . 최소 투자액은 지역에 따라 차이 가 있으나
대략 50만불에서 100만불 이상이어야 한다 |
| ※ 괄호 안의 파란색 숫자는 각 이민 종류에 배정된 이민 최대 허용 비율을 의미 |
| 취업 이민 수속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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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이민 수속 기간 |
취업 이민 또한 발급 가능한 비자 숫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수속기간은 종류에 따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정확한
예측 또한 불가능하다.
특히 3순위 (EB-3) 취업이민의 경우 발급 가능한 비자의 숫자에 비해 신청자의 숫자가 훨씬 많아 비자 신청이 초과된
상태이며 이 경우에 비자는 고용주의 노동허가서 신청날짜를 신청자의 우선 순위 날짜 (Priority Dates) 라 하여 이 날짜를 기준으로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한다.
비자 발급 업무는 미 국무성 (Department of State) 의 고유권한이며, 미 국무성은 미국 의회에서 법률로 정한 비자 발급 가능 개수 (Visa Quota) 에 의해 비자를 발급한다. 따라서 미 이민국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 으로부터 아무리 빨리 이민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국무성에서 임의로 정한 비자 발급 가능 날짜 (Cut-off Dates) 에 도달하여야만 비자 수속이 진행될 수 있다.
즉, 신청자의 우선 순위 날짜 (Priority Dates) 가 비자 발급 가능 날짜에 도달하지 않으면 이민 비자는 발급 되지 않는다. 게다가 신청자가 과도하게 많을 경우에는 이 우선 순위 날짜가 비자 발급 가능 날짜에 도달할 때까지 수 년 이상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비자 발급 가능 날짜는 각 이민비자 종류에 따른 신청 인원에 따라 앞으로 당겨지거나 뒤로 밀릴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아예 비자 발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 이러한 비자 발급 가능날짜 (Cut-off Dates) 는 미 국무성 웹싸이트 http://travel.state.gov/visa/frvi/bulletin/bulletin_1360.html의 Visa Bulletin 을 통해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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