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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복지를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의료 제도 또한 잘 발달되어 있다. 그 범위는 너무나 넓어 국립 , 사립 , 그리고 각종 자원봉사기관이 공조체제를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혜택에 있어서도 국립병원을
통한 치료 , 임신과 출산 비용이 모두 무료이다. 뿐만 아니라 , 유아 , 초등학생을 포함한 만 14세까지의 기본적인 치과치료 또한 학교에 상주하는 치과의사가 무료로 치료를 해 주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기본적으로 각 가정마다 홈닥터 (GP)를 지정해야 한다. 몸이 아플 때는 바로 병원으로 가지 않고 우선 홈닥터에게 가서 진료를 받고 홈닥터가 진료 후 병원방문이 필요하면 필요한 후속조치를 받게 된다. 따라서 자신에게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홈닥터를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 지병이 있는 사람은 그러한 병과를 전공한 홈닥터를 지정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뉴질랜드는 최근 의료제도의 행정과 절차를 합리적으로 탈바꿈하는 개혁을 발표하였다. 뉴질랜드 정부는 기업경영
기법을 의료제도에 도임하여 의료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 한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정부에 의료예산 지출과 관련 조언을 한다. 이 기관은 사립의료기관 , 장애자 지원기관 , 공립의료기관에 예산을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Health Funding Authority 의 활동을 감시 감독하고 있다. HFA 는 입원한 환자의
치료비와 임신 및 출산 비용 그리고 임상 검사비 전액을 부담한다.

이 HFA 를 통해 정부는 의료서비스와 장애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모든 병원에 의료비용을 부담한다.

홈닥터(GP)

홈닥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화로 먼저 예약을 하고 정해진 예약시간에 홈닥터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홈닥터의 경우에는 각 가정 별로 따로 파일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파일 번호를 알아두면 다음 방문 시에
번호만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닥터의 처방전을 받으면 처방전을 약국에 가지고 가서 약을 처방 받는다. 닥터를 만나기 전에는 반드시 필요한 용어나 증세를 잘 정리해서 본인이 만족할 만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뉴질랜드에 이민을 오기 전에 미리 우리나라에서 간단한 의학용어 사전을 하나 장만해서 입국하는 것이 좋다.

긴급 상황 시

건강에 있어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전화 111을 누르면 ‘앰뷸런스 ’ 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긴급전화는 별도의 통화료가 없으며 심지어 공중전화에서도 동전이나 카드가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긴급 전화 111은 이러한 긴급 상황 외에도 화재나 범죄 신고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종합 병원 이용

뉴질랜드의 공립종합병원은 주요 도시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모두 무료이다. 또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경우 개인의 소득수준에 따라 관련 비용을 차등하여 적용 받는다. 뿐만 아니라 , 갓 태어난 영아의 경우에도 9가지 질병에 대해 법정 예방접종을 국가에서 정해 놓고 무료로 예방 접종을 해 주고 있다.

사고 보상

뉴질랜드 사람들은 사고를 당할 경우 ACC(Accident Rehabilitation & Compensation Insurance Scheme) 이라고 부르는 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해자가 누구이건 , 사고 발생지역이 어디이건 상관 없이 누구든 다치게 되면 ACC라는 기관에서 치료 보험금을 부담한다. 이 기금은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 , 고용주 , 자영업자 , 근로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을 통해 자금을 충당한다.

때문에 고용주들은 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며 , 작업장 내에서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안전 교육과 위급 상황 시의 대응책을 지도해야 한다.

근로자 또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책임을 진다.
민간 보건

여기에는 일반의 , 치과의 , 약사 , 물리치료사 , 특수진료사 , 개인병원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일컫는다. 정부는 관련 민간 보건의에게 일정금액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1,000 개가 넘는 자원보건 봉사단체가 있고 규모는 세인트 존앰블런스와 같은 대규모 단체부터 모자의 건강 및 체중조절 등만을 다루는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폭넓다 보다 더 큰 규모의 정신치료를 위한 보호원은 병원과 숙박시설 , 치료센터 , 작업장 등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맹아나 다발성 경화증재단 같은 자원단체는 특수질병이나 장애환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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