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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호주로 가족들을 보내며~
  • 작성자정*석
  • 작성일2016.01.13
  40대 대한민국 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각하고 사실관계만을 적어보겠습니다.

2014년부터 호주이민을 생각해 왔습니다. 막상 가려고 하니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어 좋다는 국가 중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 좋다는 나라는 모두 검토해봤습니다. 그러다 호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죠. 의견을 물었을 때 아내가 오히려 흔쾌히 동의를 하였고 계획을 더 상세하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큰 아들을 호주 아들레이드로 2015년 여름방학동안 어학연수와 여행겸 보내봤습니다. 지인을 통해 호주 현지인 집으로 보내 봤습니다. 걱정반 기대반. 그런데 다녀온 아이가 너무 좋아 하더군요.

그후 2015년 상반기에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면서 국민이주를 통해 아이들은 학생비자, 아내는 가디언비자를 신청하였고 2015년 10월 드뎌 모든게 결정되었습니다.

처가 식구들의 환영과 아쉬움의 눈물을 뒤로한 채 인천공항을 떠났습니다. 9월 28일 Adelaide에 도착. 사전에 약속했던 정착서비스 담당자를 공항에서 만났고 그렇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날 우리가족은 Adelaide 한인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숙소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머물면서 아이들 다닐 학교 LindenPark School에도 가보고 시내구경도 하였습니다. 일단 집을 구해야했고, 한인교회 목사님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서 Unit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1주일밖에 안되어 부랴부랴 기초적인 가전제품과 주방용품들만 구입하여 설치해주고 저 혼자 귀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도 많이 울었습니다. 여자 둘 남자 하나. 그것도 큰 여자는 가정주부 경험이 전부인데다 영어라고는 Hello, OK, Thank You, Yes/No 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아들은 13살, 딸은 10살 이였으니. 내가 못할 짓을 한 것은 아닌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아이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족간 생이별을 시킨 것은 아닌가 등등 수없이 많은 번민과 고뇌, 걱정과 불안이 제 생각 모두를 지배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명 ‘기러기아빠’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애들도 보고싶고, 기초생활은 안되고, 회사 일에서는 자타 공인하는 엘리트이지만 인터넷뱅킹도 할 줄 모르고...

대한민국의 가을하늘만 좋은 곳인 줄 알았습니다. 호주에 도착하는 순간 그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호주에서 가족들이 적응을 잘하는지 보고 저도 나중에 188비자를 신청할려고 합니다.
읽어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인사 올립니다.

정*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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