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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민국 사무소 디켑으로 이전[애틀랜타]
  • 작성자

      국민이주
  • 작성일

      2006.11.10
  내년 12월 다운타운에서 노스레이크 지역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이민자들을 위해 존재하던 다운타운의 이민국 사무소가 디켑 카운티로 이전할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벤틀리 대변인은 “‘미국 시민권 및 이민서비스국’은 지역사무소를 2007년 12월 다운타운에서 디켑 카운티의 노스레이크 지역으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국 사무소는 이민자들의 영주권 및 시민권 획득과 망명요청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사이스 스트리트 선상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연방건물 안에 있는 지역사무소는 조지아는 물론 알라바마, 캐롤라이나 등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이민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이민업무를 비롯해 난민 신청 및 국제 입양 요구 등도 처리한다.

이민국 사무소는 늘어나는 업무와 공간부족으로 인해 지난 2월 일부 직원들을 노스 애틀랜타의 분점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벤틀리 대변인은 “본점과 분점으로 나눠졌던 애틀랜타 이민국 사무소가 4층 건물로 이주하며 다시 하나로 통합돼 이민업무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국 사무소의 이전은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귀넷 카운티에 보다 가가워져 이곳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의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새 이민국 사무소는 노스레이크 몰과 I-285 사이의 사무실 단지에 위치하게 되며 총 172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게 된다.

조지아는 현재 60만명의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00년에서 2005년 사이 해외 출생 이민자의 수가 38% 늘어난 것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증가치에 해당한다. 인구통계국에 의하면 가장 높은 이민자 증가율을 자랑하는 주는 같은 기간 47%가 늘어난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나타났다.


기사제공 : 유에스코리아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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