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미국투자이민 바로가기
상담 신청

미국투자이민 전체메뉴
세부메뉴

메인 배너

미국투자이민 메인콘텐츠

고객 센터

국민이주 뉴스

국민이주 뉴스



  하대사 “최고위층 상호방문 교류확대 기대”
자원외교의 선봉에 나선 하찬호(사진) 대사가 밴쿠버를 방문했다. 지난 3월 신임장 제정 이후 6개월만이다.

하찬호 대사는 5일 저녁 밴쿠버 한인동포사회 주요인사들과 만나 “현지 경제인들에게 한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적극 홍보했다”면서 “캐나다로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동북아 지역 특히,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밝혔다.

하찬호 대사는 양국의 산적한 경제현안 해소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달 22일 뉴욕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그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해결도 ‘정치적 의지’에 달린 사안으로 봤다.

하찬호 대사는 내년을 기점으로 한국과 캐나다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6월과 11월 G20 회의를 계기로 최고위층의 상호방문이 이뤄지면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안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6월 이명박 대통령 방문 준비 착수

또, 이명박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 준비에 착수했다. 6월 G20 회의 개최 도시가 최종 확정되면 일정에 맞추어 이대통령의 밴쿠버 동포사회 방문도 계획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은 전두환(1982년), 노태우(1991년), 김영삼(1995년), 김대중(1999년) 대통령에 이어 다섯번째가 된다.

하찬호 대사는 캐나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외교단 초청행사(Diplomatic Forum 2009)에도 참석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로렌스 캐논 캐나다 외교부장관, 고든 캠벨 BC주 수상이 참석했으며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장 및 관련시설을 둘러봤다.

하찬호 대사는 동아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12회) 합격 이후 유엔대표부 1등 서기관, 유엔대표부 공사, 이라크 대사를 역임했다.


기사제공 : 밴쿠버 조선일보 2009/10/07

 
목록
  • 미국투자이민 / 자금출처
    김지영 대표이사 : 02-563-5638
    이메일 : allis@e-min.co.kr
    상담 예약
  • 한/미 세법 전문
    이명원 한/미 공인회계사 : 02-563-5638
    이메일 : usa15@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이유리 미국 변호사 / 02-563-5638
    이메일 : usa04@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 NIW 고학력이민
    김민경 미국 변호사 / 02-563-5638
    이메일 : usa07@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 E-2 비자
    이선경 법률위원 / 02-563-5638
    이메일 : usa05@e-min.co.kr
    상담 예약
  • 한/미 세법 전문
    최봉길 법학박사 세무사 / 02-563-5638
    이메일 : cbktax@daum.net
    상담 예약

국민이주의 사전 허락이나 동의없이 본 사이트에서 게재된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의 무단 전재, 재 배포, 인용, 복사하는 행동은 금지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