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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미국] 조지아도 '불체자 구제' 찬성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1.15
  AP통신 유권자 출구조사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이민법을 도입한 조지아는 주민들이 아직 불체자에 대한 추방보다 이들에게 합법적인 신분 취득 기회를 주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긴 하지만 지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더 낮은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1.7 선거에서 유권자 출구 조사를 실시한 AP통신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조지아 유권자의 53%가 불체 노동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혀 즉각 추방을 원한다는 유권자 43%보다 높았다. 그러나 이번 AP 결과는 불체자 구제를 선호한다고 밝힌 전국 유권자 평균 57%보다는 다소 낮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조지아 유권자 중 특히 65세~74세 노년층과, 스스로를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라고 밝힌 유권자 사이에서 불체자 추방을 크게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18세~29세의 젊은 유권자와 흑인, 스스로를 개방적 온건파로 밝힌 자, 가계 연소득이 7만5000~14만9999달러인 유권자들은 불체자 구제를 더 지지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성향의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불체자 추방을 원하고 있었으며 특히 퍼듀 주지사를 찍었다고 밝힌 유권자 3명중 2명이 추방을 지지했다. 이에 반해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는 10명 중 3명만이 추방을 지지하고 있었다.

이날 설문에 응한 한 60대 유권자는 자신은 불체자 색출과 추방에 반대한다고 말한 뒤 "이는 농업에 의존하는 남부 조지아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농업과 건축업에서 이민자들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면서, 또한 불체자 신분을 구제해 줄 경우 이들이 합법적으로 세금을 납부하게 함으로써 현재 의료와 교육등 공공 서비스에 대한 납세자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애틀랜타 30대 전업주부인 엘리자베스 콜드웰씨는 "불체자 입국을 제한할 더 강력한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민자들은 미국인이 이민자의 삶의 방식에 적응하길 기대하기 보다 스스로 미국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민자에 대한 큰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조지아 출구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민자 찬반 단체의 반응은 상반되게 나타났다. '이민 규제를 선호하는 미국인(AIC)' 단체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조지아가 초청 노동자 프로그램등 불체자 구제에 대한 지지도가 높지 않은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이민자 권리 옹호 단체들은 불체자 구제를 선호하는 유권자가 더 많은 것을 지적하며 "퍼듀 주지사와 의정자들은 불체자 처리에 대해 유권자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기울여 듣고 현재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선회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AP 출구 조사는 조지아 유권자 7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사제공 : 애틀란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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