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미국투자이민 바로가기
상담 신청

미국투자이민 전체메뉴
세부메뉴

메인 배너

미국투자이민 메인콘텐츠

고객 센터

국민이주 뉴스

국민이주 뉴스



  '신청 자격 된다' 허위 이메일

2008 회계연도(2007년 10월~2008년 9월)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이를 이용한 사기행각도 성행하고 있다.

12일 이민 변호사협회(AILA)에 따르면 불법체류자를 비롯 외국인들에게 추첨 영주권 신청자 자격이 된다고 접근해 서류수속을 도와주겠다고 1인당 수천달러의 수수료를 챙긴 뒤 잠적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무부도 정부기관 이름으로 추첨 영주권에 당첨됐다는 가짜 이메일을 발송한 뒤 서류 접수비로 돈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잇따라 보고되자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 이메일은 국무부에서 발송한 것처럼 꾸며졌으며 '신청자의 거주지와 여권사진을 일인당 989달러67센트의 서류 수속비와 함께 일반 우편으로 보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법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국무부에서 추첨 영주권 신청서 접수는 인터넷으로 하지만 당첨자 발표는 12월 이후에 개별 통지서를 발송한다"며 "따라서 추첨 영주권 당첨 내용이 있는 이메일은 사기"라고 조언했다.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은 이민율이 낮은 국가 출신자들에 대해 매년 5만 개의 이민 비자를 추첨을 통해 발급하는 것으로 한인의 경우 북한이나 일본출생일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부모나 배우자가 북한이나 일본에서 출생해도 신청자격이 부여돼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한인들이 점점 늘고 있는 상태다.


기사제공 : 미주 중앙 일보  
목록
  • 미국투자이민 / 자금출처
    김지영 대표이사 : 02-563-5638
    이메일 : allis@e-min.co.kr
    상담 예약
  • 한/미 세법 전문
    이명원 한/미 공인회계사 : 02-563-5638
    이메일 : usa15@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이유리 미국 변호사 / 02-563-5638
    이메일 : usa04@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 NIW 고학력이민
    김민경 미국 변호사 / 02-563-5638
    이메일 : usa07@e-min.co.kr
    상담 예약
  • 미국투자이민 / E-2 비자
    이선경 법률위원 / 02-563-5638
    이메일 : usa05@e-min.co.kr
    상담 예약
  • 한/미 세법 전문
    최봉길 법학박사 세무사 / 02-563-5638
    이메일 : cbktax@daum.net
    상담 예약

국민이주의 사전 허락이나 동의없이 본 사이트에서 게재된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의 무단 전재, 재 배포, 인용, 복사하는 행동은 금지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