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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 제목[미국] 시민권 신청 한인 꾸준히 는다.
  • 작성자국민이주
  • 작성일2012.09.11
  올 11월에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민권을 신청하는 한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차기 대통령 당선자의 이민 정책에 대한 불투명성과 추방 위험&각종 이민 관련 서류 수수료 인상&사회보장 혜택 확보 등이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이윤주)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 시민권 취득을 위한 상담 총 건수가 75건이었지만 올해는 8월말 현재 67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달 발표한 2011~2012 회계연도 시민권 신청(N-400) 건수가 전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18% 증가했다는 내용과도 맥을 같이 한다.

최지환 KCCEB 이민 상담 코디네이터는 “대선 후 이민 관련법이 어떻게 바뀔지 불안한 한인 영주권자들이 10년마다 450달러나 내고 영주권을 갱신하는 것보다 수수료 680달러인 시민권으로 바꿔 신청하는게 낫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시민권자가 돼 추방 위험에서 벗어나고 투표권&가족이민 초청&웰페어 등 여러 혜택을 안전하게 받게 되길 원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KCCEB는 이민항소위원회(BIA: Board of Immigration Appeals)가 이민 관련 서류를 법적으로 대리 작성할 수 있도록 승인한 비영리기관으로, 담당자들은 BIA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심사&발급하는 자격증을 갖췄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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