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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숙련 및 비숙련 06년 5월 1일(3주)
가족: 3주~5주 진전으로 속도 떨어져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이 모두 전달과 같이 3주씩 진전됐고 가족이민에서는 3주 내지 5주 개선돼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3순위 3주 진전=5월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경우 전달과 똑같은 속도를 보인 반면 가족이민은 더 느려졌다.

미 국무부가 6일 발표한 5월 비자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컷오프데이트는 똑같이 2006년 5월 1일로 정해져 3주씩 진전됐다.

취업 3순위는 전달과 같은 속도로 3주 진전을 기록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2월부터 넉달 연속으로 3주 진전을 유지하고 있다.

비숙련공 문호도 2월부터 연속으로 3주 진전을 기록하고 숙련공 날짜와 함께 하고 있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5월에도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 속도 떨어져=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3주 내지 5주 진전돼 전달 보다 속도가 느려졌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5년 5월 1일로 한달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09년 11월 15일로 한달 1주일 더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4년 2월 22일로 한달 1주일 개선됐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2년 3월 8일로 3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12월 1일로 3주 빨라졌다.

영주권 문호는 미 국무부가 예고한 것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발췌 : 코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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