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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숙련 및 비숙련 06년 3월 15일(3주)
가족: 한달~한달 보름씩 빨라져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이 모두 3주씩 진전됐고 가족이민에서는 한달 내지 한달 보름씩 빨라졌다.

-취업 3순위 3주 진전=3월의 영주권 문호는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미 국무부가 8일 발표한 3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똑같이 2006년 3월 15일로 정해져 3주씩 진전됐다.

취업 3순위는 전달과 같은 속도로 3주 진전을 기록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새로운 2012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0월과 11월에는 2주 진전, 12월엔 3주, 1월에는 2주, 2월과 3월에는 3주 진전으로 비슷한 속도를 보이고 있다.

비숙련공 문호는 10월에 한달 보름, 11월에는 두달, 12월에는 한달보름, 1월에는 한달, 2월에 이어 3월에도 3주 진전됐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3월에도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 한달~한달 보름 진전=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한달내지 한달 보름씩 진전됐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5년 2월 5일로 한달 보름 빨라졌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09년 7월 22일로 역시 한달 보름 더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3년 11월 15일로 한달 개선됐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2년 1월 1일로 역시 한달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10월 8일로 한달 빨라졌다.

앞으로의 영주권 문호도 비슷한 진전 속도를 보일 것으로 미 국무부는 예고해 놓고 있다.

발췌 : 코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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