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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티쉬 콜럼비아 ( British Columbia ) |
|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태평양과 인접해 있는 주로서 미국을 향해 흐르는 컬럼비아 강(Columbia River)에서 주 이름이 유래되었다. 전체면적의 60% 정도가 소나무, 전나무 등의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어 농업과 임업에 이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는 빅토리아(Victoria city)시는 북미 최대의 항구중 하나이며 밴쿠버(Vancouver)와 함께 BC주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아름다운 해안성과 장엄한 산들로 유명한 B.C는 도한 연어 낚시 및 사냥, 하이킹,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온난한 기후를 보이며, 12월과1월은 우기라 대체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으며 6-8월은 건조하며 햇빛이 강렬하지만 시원한 여름날씨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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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바다에 접한 밴쿠버는 인구 180만명의 서부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어 캐나다 제 3의 도시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위 환경,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의 도시 느낌,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매년 발표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에 늘 랭크되고 있다.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이자 전세계 3대 스키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휘슬러(Whistler)는 겨울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도 흥미거리가 가득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현재 부동산 및 제반 시설 관련 각종 프로젝트가 한창 계발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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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로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광지로도 유명한 ‘부차드 가든’이 이곳에 있는데,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에 알맞게 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빅토리아 사람들은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일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찬 곳이며 특히 아름다운 그림 엽서와도 같은 풍광이 매력적이다. BC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으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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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로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광지로도 유명한 ‘부차드 가든’이 이곳에 있는데,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에 알맞게 많은 꽃들이 피어나고, 빅토리아 사람들은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일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찬 곳이며 특히 아름다운 그림 엽서와도 같은 풍광이 매력적이다. BC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으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다. |
| 인구 |
약 4,113,487명 (2006년 통계) |
| 현지 한국 교민 수 |
약 5만명 이상 |
| 언어 |
영어 82.1% 불어 1.6% 기타 16.3% |
| 면적 |
948,527㎢(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주) |
| 기후 |
태평양난류 영향으로 온난하고 적정 강우량 |
| 주 수도 |
빅토리아(Victoria) |
| 대표도시 |
밴쿠버(Vancouver)빅토리아(Victora), 리치몬드(Richmond), 켈로나(Kelowna),
프린스 조오지(Prince Geo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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